장하나(가운데)가 4일 오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 가운데 8번 홀을 마치고 같은 조 김해림(오른쪽)을 바라보며 이동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춘천=남윤호 기자] 장하나(가운데)가 4일 오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8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한 가운데 8번 홀을 마치고 같은 조 김해림을 바라보며 이동하고 있다.
2018 KLPGA 투어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맞붙은 김해림(왼쪽 두번째)과 장하나(오른쪽)
16, 17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챔피언 김해림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