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배우 스티븐 연(왼쪽)과 유아인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버닝'의 칸 영화제 출국 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영화 '버닝'은 각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세 젊은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 영화로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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