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긴급 기자간담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가수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진아 이사와 이혜민 상임부회장, 우순실 이사, 장은숙 이사, 김학래 이사, 이재민 이사(왼쪽부터)가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폭행죄 및 상해죄로 고소한 박일서 전 회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대한가수협회 긴급 기자간담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가수협회 사무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진아 이사와 이혜민 상임부회장, 우순실 이사, 장은숙 이사, 김학래 이사, 이재민 이사(왼쪽부터)가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폭행죄 및 상해죄로 고소한 박일서 전 회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흥국 대한가수협회 회장을 폭행죄 및 상해죄로 고소한 박일서 전 회원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장은숙 이사
박일서 전 회원의 수상한 문자메세지를 공개하는 이혜민 상임부회장
횡령은 없다고 밝히며 공개한 김흥국 회장의 사비 지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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