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환경연합, '대형마트 스프레이 제품 모니터링'

스프레이 제품 모니터링에 나선 환경운동연합이 2일 서울 용산구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안전 정보 확인 안 된 스프레이 OUT’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스프레이 제품 모니터링에 나선 환경운동연합이 2일 서울 용산구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안전 정보 확인 안 된 스프레이 OUT’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시중에 판매되는 모든 스프레이형 세정제, 방향제, 탈취제 제품은 안전기준인 ‘사용가능한 살생물 물질 목록 및 함량 제한 기준’을 지난 2월 22일부로 준수해야 하고 다음 달 29일부터는 표시기준을 준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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