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제4회 궁중문화축전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조선 시대 왕과 왕비의 산책이 재현되고 있다.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궁중문화축전은 다음달 6일까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에서 전시, 공연,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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