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꽃전시장 에콰도르 부스에서 열린 안드레아 떼요(Andrea Tello), 아나벨 로페즈(Anabel Lopez)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에 참석한 디자이너 아나벨 로페즈(왼쪽)과 안드레아 떼요가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고양=이동률 인턴기자]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꽃전시장 에콰도르 부스에서 열린 안드레아 떼요(Andrea Tello), 아나벨 로페즈(Anabel Lopez) 콜라보레이션 패션쇼에 참석한 디자이너 아나벨 로페즈(왼쪽)과 안드레아 떼요가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패션쇼는 '2018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이뤄졌으며, 에콰도르가 국내에서 진행한 첫 패션쇼다. 무대 곳곳에 색색의 장미들이 화려하게 수놓아져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화려하고 강렬한 의상과 주얼리를 착용한 모델들이 런웨이에 올라 캣워크를 선보였다.
주얼리 디자이너 안드레아 떼요(Andrea Tello)
디자이너 아나벨 로페즈(Anabel Lop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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