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 업체가 간편식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2018 서울 국제 간편식·HMR 전시회'가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 업체가 간편식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매년 30% 이상 급증하고 있는 HMR(가정간편식) 시장의 트렌드와 신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