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전국이 흐린 뒤 맑은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아리랑로 일대에 벚꽃이 피어있다. 밤부터 남서풍에 동반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10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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