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가운데 붉은색 원)이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1차 공연 직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북한 최고 지도자가 평양에서 열린 남측 예술 공연을 관람한 것은 처음으로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왼쪽)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오른쪽)이 참석했다./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 |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1일 오후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북 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1차 공연 직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북한 최고 지도자가 평양에서 열린 남측 예술 공연을 관람한 것은 처음으로 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참석했다.
김정은 위원장 옆 지키는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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