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 콜로키움’이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가운데 김광현 네이버 서치&클로바 리더가 네이버 AI 기술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네이버 AI 콜로키움’이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가운데 김광현 네이버 서치&클로바 리더가 네이버 AI 기술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네이버 AI 콜로키움’은 학계 및 산업계 인공지능(AI) 분야 학술 행사로 30개 세션에서 인공지능 기술 분야 교수들과 네이버의 연구진이 진행 중인 연구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