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은퇴하는 모태범, '19년 정든 빙상장과의 이별’

2010 밴쿠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 26일 저녁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은퇴식에 참석해 공로패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2010 밴쿠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 26일 저녁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은퇴식에 참석해 공로패와 꽃다발을 들고 있다. 모태범은 19년 간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생활을 정리하고 경륜 선수를 준비하며 다시 트랙에 오를 예정이다.

빙상 위 마지막 활주 준비하는 모태범


오늘만은 천천히 트랙을 돌아주세요~


팬들에게 보내는 작별 인사


항상 최고였습니다. 엄지척!


팬들과의 인사


김상항 빙상연맹 회장, 이명실 빙상연맹 고문과 기념촬영하는 모태범


모태범의 은퇴 소감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팬들을 위해 브이~!


빙상장 떠나는 모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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