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서울시장 경선 등록한 우상호 "민주당 적자가 서울을 바꾸겠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후보등록 기자회견을 갖고 본인의 출마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국회=이효균 기자]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후보등록 기자회견을 갖고 본인의 출마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지방선거의 꽃'이라 불리는 서울시장에는 박원순 현 시장과 우상호·박영선 의원 3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는 오는 28일부터 후보자 서류 심사를 하고 지역별 면접은 내달 2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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