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소니코리아의 새로운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a7 III'의 출시 행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a7 III'에는 소니가 새롭게 개발한 35mm 2,420만 화소 이면조사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해 향상된 감도와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한다. AF/AE 추적 상태에서 초고속 10연사 무소음 촬영과 고해상도 4K HDR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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