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유이, 부담스러운 김강우 '난감하네~'

배우 유이(왼쪽)와 김강우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에서 독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제작발표회가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암로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유이(왼쪽)와 김강우가 다양한 포즈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 한승주(유이 분)가 유부녀가 되기 위해 데릴 남편 오작두(김강우 분)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3일 방송 예정이다.

김강우를 보자 환한 미소 보이는 유이


김강우의 열정적인 포즈에 살짝 당황(?)


포즈에 완전 집중한 김강우


유이는 어색한 미소


기대감 넘치는 케미


포토타임을 끝내고 싶은 유이...






김강우가 빠지자 폭풍 포즈 취하는 유이


포즈의 정석


이제야 자연스러운 포즈가...


미소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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