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동 동호초등학교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신입생 입학선물을 받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2일 오전 서울 성동구 옥수동 동호초등학교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 올해 2018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입학생은 지난해보다 1615명 줄어든 7만 7252명으로 서울 시내 공립초등학교 557개소에서 예비소집을 실시했다.
동호초등학교에서 열린 2018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1학년 신입생들은 옆의 친구들이 마냥 신기하다.
힘들어요... 길어지는 입학식에 힘겨워 하는 아이들
얼떨떨 교장 선생님이 직접 나눠주는 신입생 입학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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