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봅슬레이 대표팀 원윤종이25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4인승 4차 주행을 마치고 포효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평창=남윤호 기자] 한국 남자 봅슬레이 대표팀 원윤종이 25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봅슬레이 4인승 4차 주행을 마치고 포효하고 있다. 이날까지 치뤄진 1~4차 주행에서 3분 16초 38을 기록한 대표팀은 독일의 니코 발터와 함께 공동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