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메드베데바, '빙상 위 은빛 연기'

2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23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가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던 메드베데바는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156.65점을 기록, 총점 238.26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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