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정광범, '달콤한 콜라의 맛'

북한 정광범(가운데)과 최은성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을 찾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전을 지켜보며 콜라를 마시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 | 강릉=임영무 기자] 북한 정광범(가운데)과 최은성이 22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 경기장을 찾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결승전을 지켜보며 콜라를 마시고 있다.

쇼트트랙 경기장 자리잡은 북한 선수들

콜라를 마시며 경기를 보는데...

U.S.A의 맛이란?

캬~ 경기 볼 맛 나는구만~!

상쾌한 맛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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