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군산 공장 폐쇄 관련 더불어민주당 한국GM 대책 TF와 GM 임원단간의 논의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홍영표 위원장,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 박주현 바른미래당 의원(왼쪽부터) 등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국회=문병희 기자] 한국GM 군산 공장 폐쇄 관련 더불어민주당 한국GM 대책 TF와 GM 임원단간의 논의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홍영표 위원장,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 박주현 바른미래당 의원(왼쪽부터) 등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홍 위원장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야당 원내 지도부도 불러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홍영표 위원장(왼쪽)의 안내를 받는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한국GM 대책 TF 홍영표 위원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여야의원들과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왼쪽에서 일곱 번째)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물 마시는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생각에 잠긴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왼쪽)과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
베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왼쪽)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배리 앵글 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왼쪽)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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