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10일 오후 서울역에 도착해 이날 저녁에 예정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강릉행 KTX에 탑승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10일 오후 서울역에 도착해 이날 저녁에 예정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경기에 참석하기 위해 강릉행 KTX에 탑승하고 있다.
먼저 차량에서 내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장.
뒤이어 내린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같은 열차에 탑승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과 천해성 차관.
saeromli@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