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첫 훈련에서 부상당한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 최은성 선수가 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에 참가해 다친 오른발을 만지며 빙상을 달리고 있다. 2018.02.08. 남윤호 기자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지난 2일 첫 훈련에서 부상당한 북한 쇼트트랙 대표팀 최은성 선수가 8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진행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에 참가해 다친 오른발을 만지며 빙상을 달리고 있다.
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첫 훈련에서 오른발 부상당한 북한 쇼트트랙 최은성
남북이 함께 훈련하지만 뒤따를 수 없는 최은성의 상태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