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평택=사진공동취재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차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부인 캐런 여사가 8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공군 오산기지에 도착해 전용기에서 내려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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