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제=이덕인 기자] 북한 응원단이 8일 오후 강원 강릉시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북한선수단 입촌식을 마치고 숙소인 인제스피디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응원단은 올림픽 기간 중 인제스피디움에 머물면서 오는 10일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경기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