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한파가 계속되는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한 코인빨래방을 찾은 고객들이 세탁이 다 되길 기다리고 있다. 한파에 주택가와 아파트에 세탁기 동파 사고가 계속 일어나 빨래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이 근처 코인빨래방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