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예술단 선발대 23명이 탑승한 버스와 장비 운반 차량이 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는 가운데 버스 번호판이 없는 모습(왼쪽)이 보이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지난 25일 입경한 아이스하키 선수단 버스로 평양 번호판이 부착돼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예술단 선발대 23명이 탑승한 버스와 장비 운반 차량이 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입경하는 가운데 버스 번호판이 없는 모습(왼쪽)이 보이고 있다. 한편, 오른쪽은 지난 25일 입경한 아이스하키 선수단 버스로 평양 번호판이 부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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