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배우 루피타 뇽(왼쪽)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영화 '블랙 팬서'의 아시아 프리미어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받은 기념 선물을 확인하고 있다.
영화 '블랙 팬서'는 어벤져스의 멤버이자 와칸다의 국왕인 티찰라(채드윅 보스만 분)가 지구상에서 가장 희귀한 금속인 비브라늄을 지키기 위해 강적들의 위협에 맞서는 내용의 2018년 마블 첫 블록버스터다. 오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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