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금2 동1' 전의 다지는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3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강릉=남윤호 기자] 3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출전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봅슬레이 남자 2,4인승 대표팀 오제한, 김동현, 이용 총감독, 원윤종, 서영우, 전정린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동현, 이용 총감독, 원윤종 선수


봅슬레이 2,4인승 파일럿으로 출전하는 원윤종


봅슬레이 4인승의 오제한 선수


서영우, 봅슬레이 2인승 출전합니다!


질문에 답하는 김동현 선수


봅슬레이 2인승에 출전하는 원윤종과 서영우


전정린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파이팅 다짐하는 봅슬레이 대표팀


봅슬레이 2인승 대표팀 신미란, 이용 총감독, 김유란, 김민성


김민성 선수


신미란 선수


봅슬레이 여자 2인승 파일럿 김유란 선수


여자 봅슬레이 파이팅!


스켈레톤 대표팀 정소피아, 이용 총감독, 윤성빈, 김지수


올림픽 첫 출전하는 정소피아 선수


선수와 감독의 케미~


3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스켈레톤 남자 대표 김지수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31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출전 봅슬레이, 스켈레톤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스켈레톤 여자 대표 정소피아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이용 총감독과 윤성빈 선수


자신만만!


윤성빈-김지수, 환상의 듀오~


의자 정리하는 윤성빈


파이팅 외치는 스켈레톤 대표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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