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전국여성노동조합과 청년유니온, 한국비정규노동센터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사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발목 잡는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최저임금 1만원'이 지난 대선 당시 후보들 모두 동의한 내용이었으나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이제와 태도를 바꿔 인상안에 반대하는 것을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