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 춘천지역 성화봉송이 29일 오후 강원도청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주자인 배우 장근석(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참가자들과 함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이덕인 기자
[더팩트 | 춘천=이덕인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춘천지역 성화봉송이 29일 오후 강원도청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주자인 배우 장근석(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참가자들과 함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있다. 춘천지역 성화봉송엔 국내·외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를 비롯해 동계올림픽 서포터즈, 일반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했다.
성화봉송 주자로 참가한 장근석, 안도 미키 일본 전 피겨선수, 일본 아이돌가수 보이즈앤맨(왼쪽 두번째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