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영화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의 언론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오달수와 김지원, 김명민, 김석윤 감독(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은 '조선명탐정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김민(김명민 분)과 서필(오달수 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김지원 분)이 힘을 합쳐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으로 오는 2월 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