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가운데)과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실무회담을 마친 뒤 환송만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가운데)과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실무회담을 마친 뒤 환송만찬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현 단장과 북측 점검단은 서울에서 2일 차 일정을 마친 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