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가운데)과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교동 강릉아트센터에서 시설점검을 마친후 나서고 있다. /강릉=임세준 기자
[더팩트ㅣ강릉=임세준 기자]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교동 강릉아트센터에서 시설점검을 마친후 나서고 있다.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강릉과 서울 공연장 등을 둘러보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갈 계획이다.
강릉아트센터 들어서는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과 북한 예술단 사전점검단
강릉아트센터 시설점검 마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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