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미세먼지가 바꾼 거리 풍경'…각양각색의 마스크 쓴 사람들

서울시가 다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내린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김세정 인턴기자

[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서울시가 다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내린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일대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가장 많이 착용한 흰색 마스크

역시 흰색 마스크가 대세~

검정 마스크도 많이 보입니다

극심한 미세먼지에 방진마스크까지!

파란 마스크를 쓰신 분들도 많습니다

핑크빛 마스크도 등장


남다른 패션 센스를 지닌 어르신

오버사이즈 마스크?

히잡 속에 마스크를 쓴 외국인 관광객

벨벳 소재 마스크까지 등장

내가 바로 명동의 패션리더, 곰돌이 마스크를 쓴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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