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배우 강동원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골든슬럼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일본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골든슬럼버'는 거대한 권력에 의해 암살범으로 지목된 후 도망자가 된 평범한 남자(강동원 분)의 이야기로 다음 달 14일 개봉 예정이다.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