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호남선 설 연휴 승차권 예매일인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시민들이 승차권 예매를 기다리고 있다.
설 연휴 승차권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되며 지정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진행된다. 승차권은 인터넷으로 70%, 지정 역과 판매 대리점에 30%가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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