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개를 들지 못하는 용인 일가족 살해사건 피의자 김성관

용인 일가족 살해 사건 피의자 김성관이 15일 오후 현장 검증을 위해 사건 현장인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아파트에 들어서고 있다. /용인=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용인=임세준 기자] '용인 일가족 살해' 사건 현장검증이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아파트에서 진행되고 있다.

피의자 김성관은 어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지난해 10월 21일 용인시의 어머니 아파트에서 어머니와 이부동생을 살해한 뒤 같은 날 저녁 강원도 평창의 한 도로변 졸음쉼터에서 계부를 살해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