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소속 의원들과 개성공단 입주기업협의회 회원들이 12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개성공단을 열어, 남북 신평화경제 시대로!’ 간담회 참석에 앞서 도라산역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일부 인사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미국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2002년 2월 20일 도라산역을 방문해 서명한 침목을 밟고 올라서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파주=문병희 기자]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소속 의원들과 개성공단 입주기업협의회 회원들이 12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개성공단을 열어, 남북 신평화경제 시대로!’ 간담회 참석에 앞서 도라산역을 둘러본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일부 인사들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미국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이 2002년 2월 20일 도라산역을 방문해 서명한 침목을 밟고 올라서 있다.
정동영 의원이 침목을 보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 미국 부시 전 대통령 방문을 설명하고 있다.
좋은 자리를 찾는 일부 인사들이 침목을 밟고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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