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을 열어, 남북 신평화경제 시대로!’ 간담회가 개성공단 입주기업협의회와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주최로 12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가운데 조배숙 의원, 신한용 개성공단 비대위원장, 정동영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등이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파주=문병희 기자] ‘개성공단을 열어, 남북 신평화경제 시대로!’ 간담회가 개성공단 입주기업협의회와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주최로 12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린 가운데 조배숙 의원, 신한용 개성공단 비대위원장, 정동영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부터) 등이 개성공단 재개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모두발언하는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소속 조배숙 의원
신한용 개성공단 비대위원장(가운데)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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