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30일 앞둔 10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30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쇼트트랙과 컬링,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 진천=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진천=남용희 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30일 앞둔 10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G-30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쇼트트랙과 컬링, 아이스하키 대표팀 선수들(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고된 훈련 뒤에는 스트레칭으로 몸도 풀어줘야 합니다.
오늘도 분주한 국가대표선수촌 웨이트 트레이닝 센터
대한민국의 자랑 쇼트트랙 선수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각자 몸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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