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인턴기자] 그룹 비투미 멤버 육성재가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집사부일체'는 인생의 물음표에 빠진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일명 '청춘 4인방'이 마이웨이로 사는 '인생 사부'를 찾아가 동거하며 깨달음을 얻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31일 첫 방송됐다.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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