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가 29일 저녁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 박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 가운데 배우 박재정, 가수 김동준, 박재민, 서지석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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