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정인영 아나운서가 29일 저녁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 박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리고 있다.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