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박소연 캐어 대표(왼쪽)와 리처드 용재 오닐이 28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동물권 보호단체 케어 입양센터에서 열린 케어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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