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전재용 씨가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탈세 재판 위증교사' 관련 항소심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