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1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이동률 인턴기자
[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서울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1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이번 수요집회에서는 지난 16일 일본에서 별세한 송신도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추모식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