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위스키 향을 맡고 있다./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배우 윤계상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해 위스키 향을 맡고 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최초로 희소 17년산 몰트 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35도 저도주로 궁극의 부드러운 풍미를 담아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