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17일 오후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던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에선 하루 전날인 16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 사이 신생아 4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심정지가 발생해 환아 4명이 사망했다.
ilty012@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