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아이린, '완벽한 그녀의 고된(?) 시상식'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긴장된 모습으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2017 타이어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가운데 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긴장된 모습으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선남선녀 시상자 오지호(왼쪽)와 아이린


아이린, 더듬더듬...오지호는 모른척(?)


갈 곳 잃은 손...


아이린은 독서 중(?)


빨리 끝나라~~~


일단 미모로 시간 좀 벌고...




영상 볼 시간이 없다!


등에는 땀이 차고...


거의 다 왔어...


그래도 미모는 열일 중!


저게 골든글러브구나...


thelong0514@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