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인턴기자] 서울지역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를 기록하는 등 매서운 한파를 보인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마리나 선착장 인근에 얼음이 얼어있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는 오는 14일 낮까지 지속되다가 점차 풀려 16일에는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으로 회복될 전망이다. 17일부터는 다시 평년보다 2~5도가량 기온이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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