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국순당의 야관문 발효주 '수리' 출시 행사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열린 가운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수리'는 야관문을 45일간 15℃ 저온에서 발효하고 7℃ 저온 숙성 과정을 통해 주조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며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등 11개 점포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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